그러니까 다른 궁인들 증언이후에 세자가 묻는데 첫마디가 무사한거냐고 물어본거였어..
그래서 (단심이가) 무사하다면 저하가 원하는대로 맞춰드린다고도 한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대군은 마음을 준 존재가 다칠까봐 평생을 마음을 다잡았을건데 조심하고 조심했는데도
본인때문에 단심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것도 매우 힘드셨을건데 거기다 세자 나쁜놈은 또 못까지 박아ㅠㅠㅠㅠ
첩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도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가없고 단심이가 뭐 대군에게 나쁜 행동을 한건 아니니까 마음아프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