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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있을땐 안종이 바랐던 칼로서의 소임만 다하고
안종이 뭐 입맞춤이라도 하려하면 고개돌려 피하는거 보고싶다 ㅎ,,
다른 여자를 취해도 어떤 투기조차 없어보이는 덤덤한 얼굴이 거슬리는거,,
안종과 둘뿐이면 대외적으로 해사하게 짓던 미소도 사라지는..
단심이가 죽기전 그린 매화 그림보고
너무나도 이현이 그렸던 그림과 닮아있으니까
마지막까지 안중엔 이현그놈밖에 없구나하고 입이 썼음 좋겠다
뭔가 그런게 보고싶다
이게다 안종얼굴때문이야 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세작이고 말잘듣는개일뿐이라고
지감정 끝끝내 인정하고싶지않아하는 후회남으로 퍼먹고싶어,,,
이어져야하는건 말모 이현단심 세계서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