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박해수, 디테일 돋보이는 이희준의 연기 향연
박 PD는 박해수에 대해 "평소 주변에서 박해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현장에서 모범이 되는, 인성이 좋은 배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배우라는 이야기를 관계자들 사이에서 많이 들었다. 연기를 기본적으로 잘하고, 체력도 엄청 좋다. 정신력도 굉장히 좋다는 뜻"이라고 칭찬했다.
이희준에 대해서는 "저와 동향, 동문"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박해수가 사람 좋은 이미지라면 이희준은 철저하게 준비하는 스타일 같다. 디테일한 연기를 굉장히 잘하는 배우다. 사석에서 '언제부터 그렇게 연기를 잘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연기는 정말 압도적이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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