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EBS 문화사시리즈 1탄 "명동백작"



드라마는 명동이 좋아 20년 넘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명동을 제 집처럼 드나들어 [명동백작]이라는 별명이 붙은 기자 겸 소설가 이봉구와 그의 절친 시인 김수영, 박인환을 중심으로 드라마가 진행된다.
그 밖에도 그들의 지인이자 문인인 오상순, 김관식, 전혜린 뿐만 아니라 연극 연출가 이해랑, 무용가 김백봉, 화가 이중섭 등 그 당시 명동에 있던 예술인들을 종합적으로 다루면서도 동시에 이화룡, 신상사, 이정재 등 주먹들의 이야기까지 다뤘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일반적인 번화가로 바뀐 현대에는 상상하기 힘들 수 있지만, 본래 명동은 미술, 음악 등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당대의 예술가들이 활동하던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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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연 작가 (왕과 비, 욕망의 불꽃, 명성황후, 궁중잔혹사꽃들의전쟁, 신돈 등등)가 집필한 작품으로
정하연 사단이 총출동
물론 EBS드라마라 정하연작가는 물론이고 배우들도 평소개런티 절반도 안되게 받았다고
실제 정하연작가 모친이 저 당시에 명동에서 가게도 열고 그래서 보고들은 이야기가 많다나...
시청률 1% 최초로 돌파하고 전폭적으로 EBS가 지원해줘서 만든게
문화사 시리즈 3탄 지금도 마로니에는
근데 정작 저 당시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0001526
"고흥길 의원 "EBS '명동백작' 다큐로 제작했어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은 11일 EBS 교육방송공사에 대한 문광위 국정감사에서 EBS가 드라마 '명동백작'을 제작하면서 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 다큐멘터리물로 제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비용이 많이 드는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한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현재 EBS가 혼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재정적인 문제인데 다큐성 드라마로 제작해도 가능한 것을 굳이 드라마로 제작한 이유를 알수 없다"며 "현재 '명동백작' 드라마 한편 제작에 8000만원이 소요되는데 이는 다큐로 할 경우보다 10배 정도가 비싸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EBS가 혼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재정적인 문제인데 다큐성 드라마로 제작해도 가능한 것을 굳이 드라마로 제작한 이유를 알수 없다"며 "현재 '명동백작' 드라마 한편 제작에 8000만원이 소요되는데 이는 다큐로 할 경우보다 10배 정도가 비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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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썼다고 욕먹은..
정작 문화사시리즈 2탄으로 100인의 증언-60년대 문화를 말한다. 라는 다큐를 만들었는데 그건 무반응이었음
그래서 드라마로 만든건데 태클을...
게다가 회당 8000만원이면 24부작이니까 19억 2000인데
2004년에도 19억 2000만원이면 초저예산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