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를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에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대군자가는 강가단심과 저리 떠나고 싶었을텐데
빌어먹을 안종따위 ㅠㅠ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를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에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대군자가는 강가단심과 저리 떠나고 싶었을텐데
빌어먹을 안종따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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