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묻으면서도 자기때문에 죽었다고 울던 단심인데
대군자가는 분명 자기때문에 끝장났다고 생각할텐데
그렇게 연모한 이를 모욕하고 사지로 몰아넣고
그래도 살아서 좋다고 나를 아무 조건없이 위해주는 편이 생겨 좋다고 생각한 자신이 정말 구차하게 느껴졌겠다
세계한테 짠해서 그랬다는 말 듣고 돌아온 밤에 구차하다고 내뱉으며 견사당을 부숴버린 마음이 그거였구나
개를 묻으면서도 자기때문에 죽었다고 울던 단심인데
대군자가는 분명 자기때문에 끝장났다고 생각할텐데
그렇게 연모한 이를 모욕하고 사지로 몰아넣고
그래도 살아서 좋다고 나를 아무 조건없이 위해주는 편이 생겨 좋다고 생각한 자신이 정말 구차하게 느껴졌겠다
세계한테 짠해서 그랬다는 말 듣고 돌아온 밤에 구차하다고 내뱉으며 견사당을 부숴버린 마음이 그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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