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자가 인물 소개 보면 지킬 것이 생겼으니 힘이 필요해졌다는 게..
지금 단심이 자기 때문에 거짓을 고했고 당장은 자신의 명예가 땅에 떨어지고 유폐를 당하든 하는 걸로 끝나겠지만 단심인 저러다가 쓸모가 다 하면 죽을 거라 생각해서 힘을 키우는 걸까?
여우비 이야기를 보면 여우가 시집갈 때 떠나보내면서 울었다고 하는데 후궁 첩지 받을 때 단심이 살아있을 거 같아
근데 그럼 대체 힘 키워서 모할라 한 거냐고 ㅠ 형의 후궁인데 취할 수도 없을 텐뎅
너무 궁금한 거 천지임
사실 초상화를 단심을 그리워하며 혼자서 그린 걸지 혹시라도 그 사이 다시 만나 그림을 그린 건지 그게 제일 궁금한데
혼자서 단심이 기억해가면서 초상을 그리고 옆에 연시를 썼다해도 슬프고 저 후에 다시 만나서 초상화를 그렸다 해도 진짜 마음을 나눴지만 결국 이뤄지지 못한 거라 슬프고ㅜㅜ
망사의 결말이 아직 안 나온 거 같아서 개같이 기대하면서 가슴도 아프고 그러네
다음 주 언제 오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