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실수라는 걸 할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사람이 기차를 놓칠까봐 뛰어오고
일처리 한다고 정신없는 와중에 방전은 되고 전화는 오고
전화만 받고 다시 타려고 했는데 그만 놓치게 되는
이 과정이 너무 너무 너무야
순록이는 충전하면서 유미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 정리를 하고
유미는 짐 챙기면서 순록이가 일한 흔적 보면서 그렇게 따져 물었던 걸 후회하진 않았을까...
진짜 다시 재회 아닌 재회로
유미에게 다가오는 순록이도
점점 자기에게로 다가오는 유미를 보며 어떤 마음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