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자체도 번안이 아니라 오리지널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어색한게 없이 일제강점기 배경이
너무 완벽한뎨 연기로도 연극 데뷔작인게 놀라울만큼 너무 잘함
워낙 함께하는 배우들이 다 중견 원로 베테랑이기도 한데
특히 엔딩 완벽하게 살림 감정도 너무 좋고
우리나라 배경으로 바꿔서 더 와닿는 대사들이 많은데
그걸 싱은경이 너무 잘 살림
전 불행해도 절망하지 않아요
아파도 도망가지 말아요 도망가지말고 살아요
그리고 쉬는 날이 오면, 우리 푹 쉬어요
여기 울림이 너무 좋았음
상 받아도 좋을 것 같음ㅇㅇ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내일이 막공이고 극이 3시간 가까이하는데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