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300만 관객 돌파..손익분기점 넘었다 '올해 韓 영화 중 최단 기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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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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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영화 '군체'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10일 만에 만든 성과로, 올해 개봉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특히 '군체'는 300만 고지에 오르며 손익분기점을 넘는데도 성공해 '군체' 연상호 감독은 물론 배우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이에 감독과 배우들은 손편지로 '300만 관객 돌파'를 기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체'는 진화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대규모 스케일 또한 입소문의 근원지로 꼽히고 있다.
이에 쇼박스 측은 "극장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진화한 좀비들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생존 스릴을 계속해서 극장에서 만나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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