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거 보여주는 장치로 태희 역할 흥미로웠어 당장 거절 당한 상황 똑같은데 태희는 겉으로는 물러난다면서 뒤에서 수작질하는 반면 세계는 물러나서 뒤에서 챙겨주잖아 비슷한 배경 비슷한 상황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