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흥도도 첨에 이홍위가 청령포 처음 도착했을때 얼굴 안보여주고 네이놈 내말이 들리지 않느냐 그 밥상 들고 썩꺼져라 하는거에서
뭐뭐 네이놈?! 하고 성질내다가 예예조아리고그러자씨바 하잖아 ㅋㅋ 이 부분도 그렇고
이 국은 누가 끓인게냐? 하는거나
광천골 주민들 처음 만나는 팬미팅에서 왜들 그리 놀라느냐, 못 볼걸 본 사람들처럼. 이라고 하는데
말투가 너무나 당연하게(당연함 태어나기를 경복궁) 백성들에게 말 놓는다고 해야하나 이걸 하대라고 해야하나 암튼
편하게 말하는게 존나 일평생 그렇게 살아온 사람처럼 말함
그리고 한명회한테 처음 궁에서는 존대를 하는데 이게 금성대군한테 쓴 서찰 나레이션이랑
또 전혀 다른 존대 느낌이고 관아씬 이후로는 한명회한테는 백성들한테 하는거랑은 전혀 다른 더 쎈 말투로 네이놈, 네놈이 진정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은 것이냐
하고 말투가 싹 바뀌는데 이 부분도 진짜 좋음 한명회한테 존대를 했을때나 하대를 했을때나 여전히 왕인게 느껴짐
이런걸 어케 한거임 박지훈 어케 한거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