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감정표현도 잘 없는캐인데 그 순간순간 흔들리는 눈빛,시선처리 같은걸로 삼순이 좋아하는거 보이는게 너무 와닿음 그 흔들리는 감정들이 순구한테는 얼마나 큰 감정의 동요일까 싶고..나중에 쌍방되고 자기는 낭자가 처음이라고,누군가를 가슴아플정도로 좋아한것도 처음이라고 하는데 그게 오롯이 다 느껴지더라 허남준 너무 잘하고 삼순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삼순구 분량은 적은데 너무 알차다ㅋㅋㅋㅋㅋ
잡담 혼례대첩 순구가 삼순이한테 설레여하는걸 너무 잘 표현함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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