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연상호 왜 그래...
현희는 진짜 인간을 믿고 문명을 믿는 사람이고 현석이도 누나의 영향을 받긴 받았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현희를 통제실에 두고갈 수 있었지 아니면 절대 못가지... 누나 두고 어떻게 혼자 가냐고 그러니까 누나 말 들어! 로 바로 정리됨ㅠㅠㅋㅋㅋㅋㅋ 샤갈
엘베에서도 제발 알려달라고 다시 생각해달라고 이러는데 누나 말 들어 일행에 합류해 이러고... 나이차이 꽤 나는 것 같음ㅜㅜ 개슬프다 진짜
지창욱 신기한게 김신록 업고 뛰면서도 업은 티가 전혀 안나고 혼자 뛸땐 약간 무중력 상태처럼 가벼워보임 통제실 뛰어갈때 ㄹㅈㄷ 계단 올라갈때도 붕붕 떠
그리고 처음엔 고딩무리들 엘베 타게 해주려고 현석이도 뺑이치긴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그 회사원 아저씨도 마냥 빌런으로 기억했는데 처음엔 일식집 갇힌 사람들 빨리 구해주라고 막 그러기도 했더라ㅜㅜ 고수 죽고서 위기감 느끼고 훅 본성 나온 것 같음...
근데 여기서 배우들 다 존내 아름답게 나오지 않음? 신현빈 이렇게 골져스한 느낌 나는지 몰랐음 전지현은 말할 것도 없이 빛나고... 걍 배우들 다 개아름답게 나와
다시 봐도 전지현 신현빈 공조 너무 좋고 고수가 의지할 수 있는 친구 만들라고 했었는데 그게 신현빈인가봄ㅜㅜ 아낌없이 주는 부부야...
암튼 2차 뛴거 개만족함ㅋㅋㅋ 남매에 치여서 한번 더 본거긴 한데 영화 자체도 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