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은 “눈을 가리게 되면 관객들은 내 눈을 상상하지 않나. 관객들마다 상상하는 ‘서영철’의 눈은 다 다를 것 같다. ‘서영철’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가 됐다”라며 “관객들이 ‘서영철’의 감정을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캐릭터에 도움이 됐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패러디해주시는 건 너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감사를 표하면서도 “목을 뒤로 젖히고 스트레칭하는 건 림프에 좋다. 건강에 좋으니 하루에 2분 정도 진행해주시면 부기도 해소될 거다”라고 조언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