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받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또 모두를 맞추려다 보면 저만의 무기가 사라질 것 같고요. 제 작품을 보고 모두가 좋아하진 않더라도 누군가 한 명은 꽂혔으면 좋겠어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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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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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렇다면 제게는 기회겠군요. 그만큼 저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 더 늘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더 많은 인물을 연기할 수 있을 테니까 잘해내고 싶어요. 어떻게 보면 이 일은 공정한 것 같아요. 아무리 어제의 내 연기가 좋았다고 한들, 박수를 받았다 한들 그 호평이 오늘의 내 연기까지 보장해주지는 않잖아요. 기분 좋게 계속 증명해야 돼요.”
대중의 시선이나 평가에 대해서도 그는 나름의 소신을 갖고 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또 모두를 맞추려다 보면 저만의 무기가 사라질 것 같고요. 제 작품을 보고 모두가 좋아하진 않더라도 누군가 한 명은 꽂혔으면 좋겠어요.”
구교환 밑에 올라온 인터뷰 읽고있는데 여기 인터뷰 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