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이용해서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싸우는 차시영에게 당하고그 타고난 태생적 권력의 벽 앞에 좌절했던 과거를 지나 단단한 어른이 되어서 권력과 폭력 뒤에 숨었던 차시영과 자신의 진짜 근본적 차이가 뭔지 깨달은 게 좋다.... 너무 잘 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