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와 모자무싸로 연기존잘 호감배 망태기 들어와서
기생수까지 보게 됐는데 이거 기대했던 거 보다 너무 재밌는데?
반도나 군체보다 서사나 캐릭들이 손에 잡히는 게 있는 느낌이야
물론 영화와 시리즈 드라마란 매체의 차이도 있겠지만
억지서사 반도나 속도감 위주 군체에서 아쉬웠던 게 좀 채워진다고 할까
구교화캐를 두고 봐도 군체 반도 탈주에서와 같은 짧고 강렬한 매력이나
모자무싸에서처럼 연기 종합세트 같은 구교환만 할 수 있는 특이하고 고유한 매력은 적지만
6회 안에서 소박하지만 서서히 정 붙이게 되는 캐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