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대체할 남배우 많아”…김세의 구속에도 싸늘한 여론, 왜? [스경X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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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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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수현과 당사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고소·고발 사건 수사 결과, 김수현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과 증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조작된 내용이라면 조작이라고 선을 그어야 하는데 왜 ‘습관적 다정함’이라고 설명했는지 의문” “이 카톡이 사실이면, 이것만으로도 거부감 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수현 측이 초반에는 고 김새론과의 교제 자체를 부인했다가 뒤늦게 “김새론이 성인이 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교제했다”고 입장을 바꾼 점 역시 대중의 신뢰를 흔든 요소로 꼽힌다.
아울러 김수현이 AI 조작으로 피해를 본 사실과 별개로, 실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던 만큼 이미 이미지 타격은 상당하다는 반응도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수현 복귀 안 기다렸다” “김수현 대체할 남배우는 많다” 등 날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