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스튜디오나 채널에서는 사이다를 원하는 반응도 있었다. 차시영이 번개나 교통사고로 죽어야 하나 싶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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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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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만큼은 판타지를 더한 결말을 바라는 목소리도 있었을 것 같다.
▶(박준우) 시작점이 두 피해자여서 감히 그런 건 상상을 못 했다. 저희를 편성해주고 스튜디오나 채널에서는 사이다를 원하는 반응도 있었다. 차시영이 번개나 교통사고로 죽어야 하나 싶었다. 처음에는 강태주를 죽이는 전개도 생각했다. 작가님은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이지현) 태주는 막판에 유일하게 바로잡으려는 인물이다. 그렇게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노년의 태주는 사회적 지위를 다 잃지만, 사람을 얻는다. 순영, 영범과도 교류하면서 살 것이다. 심리적인 보상을 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