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7부 이후로는 다른 허수아비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 그 시대 범인을 잡지 못하고 피해자도 구하지 못한 태주가 허수아비일 수 있고 공권력이 허수아비일 수 있다. 후반부의 허수아비는 다른 이야기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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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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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지 않은 선택을 하면 허수아비로 남는 것이고, 그 시대 태주처럼 더 이상 허수아비로 남지 않고 인간으로서 선택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이야기다.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