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박준우 감독은 “윤성여 선생님은 12부작이 너무 짧다고 더 길게 하지 그러냐고 하시고, 극 중에는 혜진이 동생으로 나오는데 현정 양의 오빠가 있다. 오빠는 아무래도 가족이 얽힌 비극이라서 아직 방송을 못보셨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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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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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이 드라마의 시작은 그 두분 때문에 시작된 거라, 끝나고 배우들이랑 꼭 찾아뵙자고 그런 얘기를 했다. 이지현 작가를 칭찬하고 싶은게 드라마 뒷부분이 실화인데 작가로서 드라마 해달라고 했을 때 어려움이 많았을 거다”며 “초반에 정했던 건 이게 잘못된 수사의 회고록처럼 보이기 바라서 시작과 끝을 현재로 가야된다. 그걸 당부드렸고, 석만 사건과 혜진 사건은 반드시 들어가야한다고 주문했다. 범인도 실제 동네 형이었기 때문에, 동네 형으로 해야한다. 그걸 타협할 수 없으니 그걸 지켜달라고 했다. 뼈대만 주고 이 드라마를 완전히 만든건 작가라고 생각한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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