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진범의 정체를 다수 시청자들의 예상보다 빨리 공개한 이유에 대해 "장단점이 있긴 한데 빨리 범인을 밝혀야 저희가 원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7부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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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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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긴 한데 빨리 범인을 밝혀야 저희가 원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7부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앞에서 범인에 대한 추측이 많았는데 그거에 대한 감사함은 있었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더 보여줄 게 있다고 생각해 빨리 공개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편집은 제가 그렇게 했지만 실은 이건 작가님의 역량이다. 앞에 기환이가 엄청 슬퍼하지 않나. 그렇게 해놓고 공개하도록 대본을 썼더라. 잘하셨다고 했다. 편집할 때는 일부러 기존의 드라마 편집의 관성이나 템포를 무시하고 앞에 음악도 안 깔고 약간 엇박자로 공개하자고 했다. 고민 고민하다가 갑자기 공개를 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연출 좋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