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흥행하려면 이제 입소문이 있어야되는데
맨처음에 영화를 보는 관객층(이미 개봉전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그 영화를 기다려왔음)이 마구 떠들만한 입소문 포인트가 있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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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소문 포인트가 영화의 소구점과 맞아떨어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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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떠들거림이 알티 혹은 좋아요 혹은 알고리즘을 타고 퍼지면서 입소문 완성 이건데
작년에 공포영화챌린지 바이럴탔던 노이즈도 그렇고
장기연애커플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커플픽으로 성공한 만우리도 그렇고
단종을 소재로 민심자극에 성공한 왕사남도 그렇고
살목지는 아직 진행중이라 잘 모르겠지만 물귀신이랑 기태수인이 헝하는 느낌?
여튼 저런 포인트가 맞아떨어져야 입소문이 나는 것 같은데
입소문이 시작되려면 젤 중요한게 남한테 추천할때 거리낌이 없어야됨
그 대표적인게 여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문화업계에서 저런 입소문의 최상위 트렌드는 무조건 젊은 여성임
근데 여혐이 있다? 이러면 추천하기 꺼려지니까 애초에 입소문이 시작조차 안되는거임
왕사남에는 오달수가 있긴했지 근데 주요배역도 아니고 왕사남은 특정층이 아니라 전연령층에 소구한 영화라서 조연배우정도는 신경안쓰고 보는 사람이 더 많았던거구..
여튼 이제 저 입소문시작층을 신경쓰지않으면 영화흥행 쉽지않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