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7월 4일 첫방송한다고 제작진 측이 27일 밝혔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의 김정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연 라인업에는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이름을 올렸다.
남궁민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우리함께병원 원장인 남자 주인공 강태주 역을 연기한다. 김대명은 동네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컴퓨터학원 원장 노만희 역으로 극에 등장한다.
이설은 우리함께병원 이사장이자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 역을 맡는다. 이상희는 곤경에 빠진 고세윤 앞에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 김경애 역을 소화한다.
지난 2월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이후 휴식기를 이어온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는 ‘결혼의 완성’을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편성 시간은 밤 9시 2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