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사에게 폭행당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 와이프한테 머리채 잡히고
약혼자 엄마가 헤어지라고 모진말 하고
약혼자가 동료교사 폭행해서 숨겨주고
연쇄살인범한테 공격당하고
약혼자는 잡혀가고
임신인거 알게되고
약혼자가 고문으로 사망하고
아빠 나타났대서 갔더니 약혼자 죽인 놈이 오빠고
그거 알고 도망쳐 나왔더니 교통사고로 혼수상태라니
단순하게 생각하면 순영이가 제정신인 게 신기하다는 생각을
출비 전부터 하기는 함
암튼 저 많은 걸 겪어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을 캐릭터를 욕먹는 캐로 쓰는 것도 참 재주다
왜 대체 왜.. 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겠음..
왜 순영이 한 명에게 저 모든 사건을 다 주었는지
그리고 그런 순영이를 왜 태주한테 그렇게까지 못되게 굴게 만들었는지
최근에 본 드라마 중에 가장 이해안될 설정임....
그래도 오늘 마지막까지 볼 거긴 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