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전지현 “‘군체’ 찍고서 영화 더 자주 하고파…K액션도 자신있죠”
201 4
2026.05.26 17:20
201 4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5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시작이 너무 좋으니까 괜히 더 기대가 되네요. 하하.”

2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전지현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영화 산업이 달라지고 제작 편수가 줄면서 자연히 공백이 길어졌다”면서 “오랜만에 영화를 찍었더니 앞으로 더 자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간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는 1000만 흥행을 기록한 ‘암살’(2015)이었다.

‘군체’는 칸영화제에 초청돼 현지에서 첫선을 보였다. 연기 경력 28년의 전지현으로서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과거 브랜드나 작품 홍보차 방문한 적은 있지만 상영작 주연으로 칸에 간 건 처음이었다. 전지현은 “칸은 모든 영화인의 꿈이지 않은가. 연상호 감독님 덕에 꿈을 이뤘다는 감사함이 크다. 앞으로 감독님 작품은 무조건 오케이”라며 웃었다.

 

작품 제안을 받자마자 출연을 결심했다.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연 감독 작품에 관심이 많았다는 전지현은 “개인적으로 연상호라는 사람이 궁금했고 배우로서도 그의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했다. 시나리오를 보고선 확신했다. 그는 “다 읽자마자 ‘아, 영화 시나리오는 이래야지’라고 감탄했다. 군더더기 없고 간결하게 하려는 이야기만 담은 점이 좋았다. 무엇보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였다”고 말했다.


“다음에는 전지현이 주인공인 액션 영화를 찍어 보고 싶다”는 연 감독의 말에 전지현은 “‘군체’에선 이야기를 끌어가는 중심 역할을 했다면 다음 작품에선 온전히 캐릭터로서 돋보이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호응했다. ‘한국의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비유에 대해서도 “예전엔 할리우드의 벽이 범접할 수 없이 높았다면 이제는 K콘텐츠도 세계적 지위를 갖고 있잖나. 나는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며 몸 관리를 하고 있다. 충분히 자신 있다”며 반겼다.

데뷔 이래 늘 톱스타로 살아온 그는 변함없는 인기 비결에 관해 ‘꾸준함’을 이야기했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는 주의예요.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그로 인해 배우 전지현으로서의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요. 사람 전지현으로서 잘 살아내는 일상이 연기 활동에도 영향을 준다고 믿거든요.”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875880&code=61181511&cp=nv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6 05.25 23,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2,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5,78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9,96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2,58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5 25.02.04 1,799,2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9,14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6,45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8,23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9,1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13461 잡담 멋진신세계 서리들튀 18:35 4
15813460 잡담 고윤정 차기작 얘기중인거 백퍼있겠지? 18:35 4
15813459 잡담 허남준이 너무 좋다 18:35 1
15813458 잡담 이미 필모추천 글을 쓴 적이 있네 18:34 54
15813457 잡담 군체 보고왔음ㅋㅋ재밌었다 노스포 1 18:34 14
15813456 잡담 허수아비 그리고 상범이 대사로 태주시영 관계성 퍼먹이는것도 어이없음 차시영 그런거 생각 안하는 소패로 계속 그려놓고 뭔ㅋㅋㅋ 1 18:34 11
15813455 잡담 내가 연예인 탈덬한 이유 중 하나가 업계에 덬들 감정 없는 atm 빠순이 취급하는 것 때문인데 18:34 60
15813454 잡담 취사병 진구 싸인받는 박지훈 ㅋㅋㅋㅋㅋㅋㅋㅋ 3 18:33 97
15813453 잡담 원더풀스 양순이 키링 나왔으면 좋겠다 1 18:33 12
15813452 잡담 박서준 옆에는 고윤정이고 김고은 옆쪽으론 코르티스 멤버들이야? 2 18:33 36
15813451 잡담 오매진 여주 장르물이 잘어울리는거 같음 18:33 45
15813450 잡담 김고은 찍어 놓은거 다 털었나? 3 18:33 131
15813449 잡담 허수아비는 뭔가 모든 스토리가 순영이로 통하게 됨 18:32 36
15813448 잡담 혼례대첩 청혼서씬 쿨타임 참🥹그러니 당신이 나를 어여삐 여기어 배필을 허락해 주길 바랍니다. 🤦‍♀️🤦‍♀️ 18:32 33
15813447 잡담 허수아비 순영이를 피해자로 묘사하고 싶으면서도, 관계자들 벌주는 트리거로도 쓰고싶어서 저 난리난듯 1 18:32 40
15813446 잡담 넘버원 시사회로 본거라 걍 봤는데 개노잼이었어ㅠ 1 18:31 51
15813445 잡담 넘버원 올해 본 영화중에서 제일 별로였슨.. 2 18:31 88
15813444 잡담 멋진신세계 1화 복습하니 세계가 손실장 넥타이 조여버리네 4 18:31 151
15813443 잡담 모저무싸에서 구교환 스크린깔 얼굴 자주나옴 2 18:30 22
15813442 잡담 멋진신세계 근데 손실장님 일할때 지루할 틈이 없지 않음? 5 18:30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