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더게스트
오컬트드라마 별로 없어서 소재가 맘에 듬
사제가 픽픽 쓰러지는데 이거... 맛도리임^^ㅋ
씨지는 솔직히 별로 안무서움
자살하는 빙의자들이 눈에 칼찍는거 시그니처로 좋았음
근데 마지막에 박일도가 너무 설명충으로 모든걸 다 설명해줘서
(야 내 의도는 너를 내 그릇으로 만들려고 주변사람들 죽인거구 어쩌구저쩌구) 그게 좀 ??였고
주인공이 산건 좋은데 그럼 박일도는 결국 안죽은거아냐? 또 돌아올거아님 ㅅㅂ;;
아님 사제가 구마를 해준건가 솔직히 좀 헷갈림 이부분
글고 박홍주가 여전히 잘나가는게 대단히 맘에 안듬 ㅗ
2) 키마이라
연쇄폭발살인사건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워서 좋음
화학약품으로 살해하는게 맘에 들었고
범인 시그니처인 라이터 간지남
근데 솔직히 그 여자기자(키마이라)가 그 재벌총수 만나러갈때
선물로 풍선 들고가는거 너무 인위적이지 않나...ㅋㅋㅋㅋㅋ 그걸 들여보내준다고? 경호원들 다 짤라야할듯
3) 허수아비
재밌게 잘 보고는 있는데 중간에 고구마가 좀 있었고
주인공들은 영원히 헛다리만 짚음
글고 순영이의 비설과 지 아빠 찾아가는게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너...무 고구마랄까
어제껀 아직 안봄... 오늘 완결나면 몰아보려고
4) 운수오진날
택시기사가 연쇄살인마 태우고 가는거 소재가 신선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봤는데 얜 좀 너무 영화 추격자스타일의 고구마가 많은거같음
특히 그 택시타고 가는 중후반 마을 들르는 구간에서
그 아줌마는 경찰신고 해달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안하는것이며
주인공이 꼭 저렇게까지 고구마처럼 굴어야 하나.... 하는생각을.........
그래도 결말에서 주인공이 유연석 아내 안죽인건 맘에들었음
이제 라이프온마스와 터널을 넣어뒀는데
혹시 추천해줄 덬 있으면 추천부탁합니다
기존에 본건 괴물(재밌었음), 악의목소리를듣는자(그럭저럭ㄱㅊ), 이토록친밀한배신자(좀 고구마엿음...) !!
스릴러나 범죄물 좋아하고 로맨스 드라마는 별로 안좋아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