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사건 범인 못 잡은 게 한이 돼서
경찰 그만두고 프로파일러로 전향
> 근데 본인도 결국 이미 피해자 만들었음ㅎ
태주가 석만이 건 급하게 진행한 이유에
기범순영 임신 이슈도 포함되긴함
(석만이가 순영이짝사랑했다는 걸 강력한 정황으로 봤었고)
> 그렇게 지켜서 무사히 태어난 조카는 태주를 기범이 죽인 가해자로 앎
혼수상태인 순영이 살리려고
지원이한테 아무 말도 못 하고 떠남
> 지원이는 여전히 태주생각하는데 순영이는 손절;;
1988년에 했던
모든 선택이 진짜 너무 허망하다.......ㅠ
그나마 얘혼자 동생지켜, 범인잡아 이거저거 다 한다고 애쓰다가 꼬여버린건데 다 잃었잖아......
근데 반성도 혼자함.....🚬🚬🚬
인생이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