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시각적인거에만 100% 의존해서 심지어 2d 사진과 실물을 구분못하는 정도로 나오더니
후각으로 혼란 일으키는 작전 한 후에는
시각적인건 100%무시하고 오로지 후각에만 의존하는걸로 바뀌질않나
먹이 달려드는거 말고는 아무런 목적 지향적 활동을 할 수 없는 존재처럼 보이더니
필요할땐 핸드폰 집중해서 봄 (서영철한테 정보 보내는 활동이겠지만)
그리고 이거 서영철 등장전에는 상하관계 없이 누군가 먼저 정보를 발신하면 다같이 동기화하는 방식이더니
서영철 등장후에는 지배-복종 관계가 형성된 것처럼 보임
그런데 막상 엔딩씬 가까이가면 서영철이고 뭐고 버스에 프린트된 사진에 속아서 달려드느라 서영철 짓밟고 난리남
이게 생명체로서의 군체가 갖는 특성이 맞나
좀비 군체 설정이 제일중요한 작품이었을텐데
그 안에서조차 서로 안맞고 납득되지 않는게 보여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