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국내외 비슷한 장르 작품 보니까 이게 한계가 있는 장르더라고
특히 인간 군상 그리는 건 필연적으로 민폐캐 필요하고 흑화하기 위한 과거 서사도 필요하고 뭐 암튼
정말 빼어난 철학적 사고 한 방울 들어가거나 오래 연구한 신박하고 신선한 설정이 없는 이상 그냥그냥 무난무난 다 평타임...
근데 역시나였고 연기는 좀비들이 젤 잘했구 주요 캐스트의 캐릭이나 연기는 아무 감흥이 없고 입 전개 너무 많았고
난 심지어 하품도 몇 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다 그려지는데 왜케 길게 만들지? 하고
근데 같이 간 일행은 이런 장르 뭐 유명한 거나 보니까 재밌게 봤다 그러더라
그런 차이가 좀 있는 거 같음 ㅇㅇ
(전적으로 내 감상이며 반박 시 니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