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지수랑 화영이 관계같은 건갑다 했어 ㅋㅋ
화영이 계속 지수를 부러워했거든
막 잘 살던 집은 아니라도 평범하게 자라서 부모한테 사랑받고 구김없고
결혼해서도 안정적으로 가정 이루고 반짝반짝한거 같아서
화영이는 계속 불안정한 인생이라...
근데 지수는 또 자기는 얌전한 성격이고 모범생이라 일탈 생각도 못하는데
화영이는 감정표현 거침없고 살고 싶은대로 살고 남의 눈치 안보는 거 같아서 동경하고.
그래서 계속 친구 관계였던 거고
화영이 준표랑 살 때는 지수 흉내도 내려고 했어
그럼 지수가 그랬던 것처럼 자기도 안정적이고 좋은 가정 이루고 반짝반짝하게 살 수 있을거같아서
근데 준표가 그 정도로 형편없는 놈인거 깨닫고 현타오니까 문득 문득 지수 보고 싶은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