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맞닿는듯 맞닿지 않은 작가란 생각이 들었어
현실을 이야기하다가
생각보다 자기가 생각하는
희망과 이상주의로 흘러가는 분이더라고
왜 호불호가 갈리는 지도 알겠고
농밀하게 인간의 감정적 요소를 그려내며
현실을 이야기할수 있는데
그게 메세지적으로는 붕뜬 느낌
드라마 보면서 모든게 맘에 들진 않았지만
그것까지도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니까 참고 이겨냈는데
끝맛도 이럴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게 작가의 시선이라면 일개 소비자로서 어쩌겠냐만
볼수록 작가가 그려놓은 현실의 모습과 희망의 모양이
이질되는 듯한 느낌이라
왜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지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지도
둘다 알것 같은 작가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