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서 마음을 이렇게 흔드는 드라마가 없었는데
순록이김재원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저번주에 1화부터 12화 내리보고,
13화부터 똥소혜 야랄 시작되는거같아서 어젯밤에 막화까지 달렸는데
진짜 웃기도 많이 웃다가 분노했다가 눈물 엄청흘림ㅠㅠㅠㅠ
그리고 모든 출연진한테 스며들었는데
특히 임지연은 더글로리 자체가 생각이 안나고,
추영우는 왜 그때 그렇게 사람들이 추영우했는지 알겠더라
그리고 윤겸이.....너무 미웠는데 덬들이 올려준 대본집(?)보고
그냥 하염없이 불쌍하고 아릿함ㅠㅠ
.....대본집 어디서 살 수 있니? 너무 늦은거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