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의로운 일을 하고 화를 당하는 것은 내가 마음에 달게 여기는 바요, 두려워하는 바가 아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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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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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를 멸족하겠다는 말에도 유배지 강가에 외로이 떠다니는 어린왕의 시신을 수습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달게 받겠다라고 말하는 엄흥도 어르신의 충심의 깊이는 쉽게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음 ㅠㅠㅠ
더불어 단종이 묻힌곳을 군왕의 묘라고 부르면서 241년여의 시간동안 복위될때까지 후손들에게 전해주며 끝까지 지켜준 영월사람들도 너무너무 대단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