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회 세계 장면 보면서 뭔가 그 장면만 교묘하게 편집하면
소설 한 편 나오겠다 싶을 정도로 세계 말들이 쎄긴했거든
근데 오늘 5회에 그 장면 뉴스로 보여주면서 세계 궁지에 몰아넣는거 보고 스토리가 진짜 짜임새 있구나 했어
그렇게 세계 위험에 빠뜨린 인물이 누군지
뻔히 알겠는데도 전개를 흐름있게 연결하니깐
장면들이 위화감없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느낌
1회부터 느꼈는데 스토리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그걸 연출도 너무 잘 살려주고, 배우들 연기도
근데 그 모든게 좋은 극본이 있어야 가능하니깐
작가님이 애초에 판을 너무 맛깔나게 잘 깔아두심
그래서 앞으로 남은 회차들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