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하고 마이클 잭슨의 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아 전 세계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는 전기 영화 <마이클>의 속편 제작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라이온스게이트’ 스튜디오의 영화 부문 회장인 ‘아담 포겔슨’은 최근 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마이클 2>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매우 흥분해 있다“며 속편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공식화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1편이 라이온스게이트 역사상 최초로 글로벌 박스오피스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며 메가 히트를 기록하자, 스튜디오 측이 전 세계 관객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두 번째 대형 프로젝트에 전격 시동을 건 것입니다.
스튜디오 최고 경영진들이 이토록 자신감을 내비치는 이유는 아직 스크린에 담지 못한 팝의 황제의 유산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아담 포겔슨’은 ”아직 다루지 못한 마이클 잭슨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의 가장 대중적이고 위대한 음악의 상당 부분이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속편은 1편의 타임라인 앞뒤를 자유롭게 오가는 유연한 서사 구조를 취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작의 시간대 안에서도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굵직한 사건들을 끄집어내어 더욱 밀도 높은 대서사시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마이클 2>의 제작 과정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놀라운 제작 효율성입니다.
포겔슨 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이미 전작의 제작 활동 과정에서 속편 분량의 약 25%에서 30%에 달하는 촬영을 미리 마쳐둔 상태입니다. 선제적으로 확보해 둔 이 촬영 본은 향후 제작비와 기간 면에서 상당한 물질적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라이온스게이트 CEO 역시 ”우리에겐 아직 들려줄 이야기가 많고, 공유해야 할 음악이 너무나도 많다“며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자본과 기획력의 정점에서 탄생할 <마이클 2>는 또 한 번 전 세계 스크린을 마이클 잭슨의 찬란한 전율로 물들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찍어둔거 30% 달하는 촬영분 있어서 빨리 진행될것 같다
이왕 만드는거 2편 제발 더 잘 만들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