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처음 연상호 감독님과 작업할 때는 오히려 쉽지 않았다. 생각보다 감독님이 굉장히 명확했다. 현장에서도 그렇고 그 명확함이 처음에는 낯설었다. 내가 표현할 여지가 없다는 게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여지가 너무 없는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감독님의 색을 이해하는 순간 오히려 더 편해졌고 이걸 잘 표현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칸 갔을때 인터뷰한거

다만 처음 연상호 감독님과 작업할 때는 오히려 쉽지 않았다. 생각보다 감독님이 굉장히 명확했다. 현장에서도 그렇고 그 명확함이 처음에는 낯설었다. 내가 표현할 여지가 없다는 게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여지가 너무 없는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감독님의 색을 이해하는 순간 오히려 더 편해졌고 이걸 잘 표현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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