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공명은 구체적인 장면을 짚었다. 특히 4화 마지막에 등장한 신혜선과의 키스 신은 강렬한 분위기로 최고 시청률 경신에 힘을 보태며 시청자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워낙 격렬해서 동선과 합을 맞추는 과정이 액션 신 같았어요”라며 “다행히 촬영 중반 정도에 찍게 돼서 혜선 누나와 어색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할 수 있었죠”라고 설명했다.
해당 장면을 두고는 극 전개 속 위치도 언급했다. 공명은 “극 중에서 터닝포인트가 되는 신이라 촬영 전부터 혜선 누나랑 ‘우리 제대로 한번 잘해보자!’하며 결의를 다지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요”라고 말하며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캐릭터의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장면인 만큼 사전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공을 들였음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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