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상영 전/후로 관 사람들이 육성으로 웃거나 탄식한 장면이 있는데
웃음터진거 : 지창욱 sk 광고? 그거 ㅋㅋㅋ
탄식+욕한장면 : 여고생이 일식집에서 나오다가 빽스텝 했을 때
그 외에는 다들 조용히 보더라 집중해서 ㅇㅇ
느낌점은
전체적으로 깔끔해
근데 그 깔끔함이 너무 스토리적으로나 인물서사를 덜어낸 것에서 나온 깔끔함 같아서 여운이 없는게 아쉬움
앤트밀을 이용해 군체시스템의 취약점을 풀어낸 거 흥미로웠어
개인적으로 전지현, 신현빈, 김신록 캐 좋았고
대테러팀장 연기는 매우 아쉬웠다...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기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구교환도 잘하더라
액션은 우와 좋다가 아니라 어떻게 몸을 저렇게..? 대단하다 하면서 본 거 같음 ㅋㅋㅋ 부산행이랑 비교하면 부산행은 빠른 좀비, 큰 타격감 때문에 쾌감이 더 높았다면 군체는 우와 몸 움직임 진짜 신기하다 하면서 봄
사실 오늘거 예매하면서 월요일거도 하나 더 예매해놨었는데 ㅅㅈㅎ 막 보고 나온 길에는 취소할까? 도 생각했다가 쓰다보니 한번 더 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잘봤음
연상호 계속해서 좀비길 걸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