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정보랑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나름 괜찮게 봤음! 아니 꽤 재밌게 봤을지도...?ㅋㅋㅋㅋㅋ
호 지점은 전개가 굉장히 빠르고 연출, 음악이 좋아서 몰입감이 높았고 내가 보기엔 설정, 세계관과 스토리 전개에 구멍은 없었다 후반으로 갈수록 일을 키웠지만 던져준 떡밥을 잘 회수했고 깔끔하게 결말을 낸것같음
불호 지점은 설정이나 스토리에 구멍을 안내기 위해 입전개나 설명충같은 장면이 좀 많았던 점...? 그리고 빌런들의 빌런짓이 너무 빌런짓 자체를 위한 전개로 느껴져서 다소 어거지 전개 같은 느낌이 들었던거.....근데 또 뭐 이런 빌런짓이 있어야 전개가 되는건 맞으니까....캐릭터 성격 생각하먄 그럴듯 하기도 하고..그래도 행동들이 좀 급발진 스럽다고 느꼈음 와중에 남매 서사는 너무 좋았음 이 둘 서사는 마무리까지 완벽했다고 생각함
아쉬웠던점은 있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최근 본 상업 영화 중엔 젤 몰입해서 쫄깃하게 본 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