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과거씬에서 선옥진만 동거하고, 진만이 ㅈㅅ시도 실패하고 떠나고
선옥은 떠난 진만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임신한 거 알게되고 그 집에서 희주 낳는.. 이런 장면이 회상씬으로 나올법한데
동거하던 집 앞에서 현재 진만이랑 과거 진만이 교차되는 연출로 끝나고
선옥이 대사로 희주 내 딸이고, 네가 아빠다. 너 떠나고 알았다. 이걸로 진짜 담백하게 끝냄ㅋㅋ
진만이 선옥 병실에 와서 희주랑 통화하게 해달라고 말 할때도
나 선옥이랑 1년 살았던 김진만이다 < 이걸로 이모도 바로 ㅇㅋㅇㅋ하고 희주랑 통화시켜 주는 것도ㅋㅋㅋㅋㅋ
개연성 튀는 부분이 없는데 10부작 안에 전개가 가능한가? 싶었는데 작가가 진짜 잘 쓰더라...
박이사가 병원 데스크에서 환자랑 보호자 조회하는 것도 살짝 갸웃 했었는데
그 병원도 정산 혹은 정산 인근에 있는 병원이고 예스머니 직원들 암병동 죽치는것도 고나리 못하는 거 보면
그냥 이미 금성파랑 예스머니가 편하게 드나들도록 커넥션이 있었을지도.....라는 생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