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황실가족식사 있고나서(율이가 반공개 고백을 해 버린) 가족 사진찍음
어쩌고 저쩌고 채경이가 가족사진 찍으니깐 가족이 바뀐것같아 이상하다, 우리가 언제까지 가족일 수 있을까 말하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니깐' 이라고 함
신: 근데 너 해 뜨는 거 보고싶냐?
채경: 나 해 뜨는 거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신: 해뜨는게 다 그게 그거지 뭐
채경: 이이... 뭘 바라냐(기둥줘패기)
신: 공내관이세요. 자세한 건 묻지 마시고요, 비궁과 함께 사라졌다 올겁니다. 어른들이 물으시면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고 하세요
이러고 강릉가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