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가 내 유일한 팬이오.
세상 든든한 존재지.
팬은 무슨..아니야!
사정이 딱해가지고
몇 번 도와준 걸 오해하는 거라고
내가..딱해?
여기 둘이 온도차 미쳤어
유일한 팬에서 세계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로
이미 상처받은 서리와 할아버지가 재차 물어서
당황해서 얼버무리듯 답하다가
서리의 내가
딱해? 그 말에 모든 말과 행동 멈추고,
정지된듯 아, 차 하는 세계까지
세상 밝고 환하게 웃던 서리도 웃음끼 싹빼고
세계를 바라보는 것까지
연기합이 미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