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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동자> 김남희 스틸컷

무명의 더쿠 | 08:23 | 조회 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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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동자’의 김남희가 스크린 첫 스릴러 연기로 관객과 만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이다.


2014년 영화 ‘청춘예찬’으로 데뷔한 김남희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8)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스위트홈’(2020), ‘미치지 않고서야’(2021), ‘재벌집 막내아들’(2022)과 연극 ‘테베랜드’(2024), ‘물의 소리’(2025)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 출연, 매번 다른 캐릭터를 탁월하게 묘사해 내면서 대중의 신뢰를 얻어왔다.


매 작품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만들어내며 호평을 받아온 김남희는 ‘눈동자’에서 스크린 첫 스릴러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극 중 김남희는 서진(신민아)의 집착을 경계하면서도 그녀의 눈이 돼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을 함께 추적하는 담당 형사 도혁 캐릭터로 분했다.


도혁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인의 사인을 파헤치며 불안한 감정선을 달리는 서진과 달리 진실을 좇는 그녀의 집착에 대한 거부 반응을 내비치며 냉철한 판단력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인물이다.


여기에 김남희는 “‘눈동자’가 ‘진실은 아프고 집착은 고통스럽다’라는 내용에 집중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또한 작품을 연출한 염지호 감독은 함께 호흡을 맞춘 김남희에 대해 “촬영을 진행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원하는 연출 방향대로 맞춰서 캐릭터 표현을 잘해줬다”라고 밝히며 김남희의 첫 스릴러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김남희는 “염지호 감독의 디렉팅에 충실하되 장면별로 가미할 수 있는 감정연기를 추가했다”고 전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한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든다.


한편, 김남희의 스크린 첫 스릴러 연기 도전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https://x.com/by4m_studio/status/2057234917210173755?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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