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던 넓은 농지들이 화성시 재개발로 인해 땅값이 엄청 올라 부동산 부자가 됐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다. 지금까지 판 것들을 모두 합치면 현재 가치로 최소 100억 원 정도 됐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15명의 생명을 앗아간 살인마의 가족이 우연히 부를 얻게 된 이 상황은 피해자 유족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됐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들은 범인을 찾지 못한 채 고통 속에 살아왔다. 딸을 잃은 부모들, 어머니를 잃은 자녀들, 아내를 잃은 남편들은 범인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랐다. 2019년 이춘재가 범인으로 밝혀졌을 때 일부 유족들은 비로소 한을 풀 수 있다고 말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는 사실에 또 다른 좌절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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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가족은 화성 땅 팔아서 백억 부자된거 에바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