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스
아무래도 널 만난 건 행운이었던 거 같다.
너를 만나고부터 내가, 내 주변이 변하기 시작했거든.
내가 모든 일에 한 발만 담그고 있는 객원 인생이라고 했 지? 남자라면 거래따위에 목숨을 거는게 아니라, 좀 더 근사 한 데 목숨을 걸어보라고 했지?
목숨을 한 번 걸어볼 생각이야. 유일하게 두 발 모두 담그고 싶은 사람과 일이 생겼거든.
반워멜
스페셜땡스투 하은결
너 내 아들이라고 구라쳤지?
근데 나는 어쩐지 네가 내 아버지 같았어
내가 아버지 사랑을 받아본적은 없지만 덕분에 비슷한걸 느껴봤거든
어이 아들 고맙다.
대신 다음생에는 내가 네 아버지로 태어나줄게
진수완특유의 나레같은 대사들 좋아함ㅠ
심장미어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