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그 사건 수사하던 경찰인 태주가 마냥 선역으로 나왔다면 그게 더 거북하고 불편했을듯
작가야말로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인 태주에게 이입하거나 주인공 아끼는 마음에 미화의 유혹에 더 빠지기 쉬울텐데 정말 냉정하게 주인공 과오 숨김없이 보여주고 비판거리를 던져주는게 참 좋은 작가같고 이 사건을 그렇게 다각도로 다뤄주는 면에서 고마움
작가야말로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인 태주에게 이입하거나 주인공 아끼는 마음에 미화의 유혹에 더 빠지기 쉬울텐데 정말 냉정하게 주인공 과오 숨김없이 보여주고 비판거리를 던져주는게 참 좋은 작가같고 이 사건을 그렇게 다각도로 다뤄주는 면에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