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이슈에 대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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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변우석은 "(유)재석이 형과 예능을 하며 몇 번 만났는데 '내가 예능을 한다면 형이랑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유재석과의 예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팬분들이 제 일상적인 모습을 많이 좋아해 주시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예능이 '유재석 캠프'라 생각했다. 그래서 무섭고 설레기도 했지만,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변우석은 '유재석 캠프'에서 '힐링담당'으로 활약한다. 매 끼니 달걀에 집착하는가 하면 맨땅에 도끼질을 하는 등 어딘가 헐렁해 보여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다정한 헐랭이' 매력으로 숙박객들의 심장을 뒤집어 놓는다.
2박 3일 동안 캠프에서 쉼 없이 일하며 대규모 인원을 관리해야 했던 직원 변우석은 "정신이 없었다"면서도 "전 인생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데, 유재석 캠프를 촬영할 때도 최선을 다했다. 그 모습을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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