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FA시장에 나왔다.
19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시영은 최근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아직 새로운 회사에 대해선 결정된 바 없다.
이시영은 지난 2008년 데뷔한 이후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위험한 상견례’ ‘남자사용설명서’ ‘신의 한 수’ ‘언니’, 드라마 ‘부자의 탄생’ ‘포세이돈’ ‘난폭한 로맨스’ ‘일리 있는 사랑’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리즈 서이경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독보적인 피지컬과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3월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같은 해 7월 혼인 기간 중 보관해 둔 냉동 배아를 이식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전 남편의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쏠리기도 했으나, 전 남편 측이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상황이 정리됐다. 지난해 11월 홀로 둘째 딸을 출산한 이시영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두 아이와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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